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나니모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나니모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8) N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18)
임신 배 크기 (주수별 변화, 초산모 특징, 배 모양 성별)

임신 중기에 접어들면서 "나는 왜 이렇게 배가 안 나오지?" 또는 반대로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31주차가 된 지금, 처음엔 배 사진 찍는 걸 크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주수별로 모아놓은 사진을 보며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주수별 배 크기 변화, 초산모와 경산모의 차이, 그리고 배 모양으로 성별을 추측하는 속설까지 제가 직접 겪어보며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봅니다. 주수별 배 변화, 사진으로 찍어두길 잘했습니다임신 11주차에는 솔직히 그냥 제 똥배처럼 보였습니다. 주변에서 "배가 나왔네"라고 말해줘도 저는 크게 체감을 못 했습니다. 매일 보다 보니 조금씩 나오는 건 느껴지는데, 그게 얼마나 변한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사진을 찍어두길 정말 잘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9. 3. 11:55
입체초음파로 만난 아기 (입체초음파, AI 예측 얼굴, 28주 전원)

임신 28주, 병원을 옮기면서 처음으로 입체초음파를 찍었습니다. 뱃속 아기의 눈코입을 3D로 확인하고, 심지어 AI가 예측한 태어난 후 모습까지 볼 수 있다는 말에 솔직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고, 그 순간 제가 느낀 감정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입체초음파, 28주가 되어서야 처음 찍었습니다포항에서 다니던 병원에서는 입체초음파를 따로 시행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원하면 다른 병원에서 받아오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그때는 굳이 병원을 더 찾아다닐 여유가 없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러다 28주에 구미병원으로 전원하면서 드디어 기회가 생겼습니다.입체초음파(3D Ultrasound)란, 일반적인 2D 산전 초음파와 달리 태아의 얼굴 표면을 입체적으로 재구성..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15:46
만삭사진 촬영 (촬영시기, 셀프스튜디오, 포즈준비)

만삭사진 촬영 적기는 흔히 30~35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 말만 믿고 딱 30주에 셀프 스튜디오를 예약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임신한 티가 나긴 하는데… 만삭은 아닌데?" 싶었습니다. 배가 예쁘게 나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촬영 방식 선택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촬영시기, 정말 30주가 정답일까만삭사진(maternity photo)이란 출산 전 임산부의 배를 기록으로 남기는 촬영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만삭'이라는 단어가 주는 착각인데, 실제로 임신 40주가 다 됐을 때 찍는 것이 아닙니다. 배가 가장 예쁘게 둥글게 나왔을 때, 즉 임신선(복부 착색선)이나 늘어진 피부 변화가 심해지기 전 시점이 촬영 적기로 꼽힙니다.일반적으로 많이 알려..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5:20
자궁경부 길이 (조산 위험, 질정 프로게스테론, 임산부 경험)

임신 28주, 자궁경부 길이가 2.7cm로 측정됐습니다. 정상 범위인 3.5~4.0cm보다 확연히 짧은 수치였고, 의사 선생님은 운동도 걷기도 중단하고 최대한 누워서 생활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야근에 이사 짐 정리까지,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무리했던 대가가 숫자로 고스란히 나타난 순간이었습니다. 조산 위험, 숫자로 보면 얼마나 현실적인가자궁경부 길이와 조산의 관계를 대규모 데이터로 처음 증명한 연구는 1996년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렸습니다. 약 2,900명의 임산부를 24주 시점에 추적 관찰한 결과, 자궁경부 길이의 평균값은 35mm였고, 26mm 이하로 짧아질 경우 35주 이전 조산 위험이 통계적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1:12
임산부 백일해 접종 (접종 시기, 가족 접종, 신생아 보호)

임신하기 전까지 저도 백일해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아이들이 맞는 주사 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신생아 사망 사례가 있는 꽤 심각한 감염병이었습니다. 30주차에 직접 맞고 나서야 왜 이 주사를 임신 중에 꼭 챙겨야 하는지, 그리고 왜 아기를 만나는 가족 모두가 같이 맞아야 하는지 실감했습니다. 임산부 백일해 접종, 왜 꼭 임신 중에 맞아야 할까요?저는 원래 포항병원에서 진료를 보다가 28주차에 구미병원으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포항병원에서는 28주차에 백일해를 접종해 준다고 했고, 구미병원에서는 30주차에 해준다고 했는데 —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어쨌든 지난 8월 27일에 드디어 맞았고,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게 끝났습니다.그렇다면 왜 임신 중에 접종해야..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20:35
임당검사 후기 (임당검사 시약, 임당 통과 팁)

솔직히 저는 임당검사 준비를 딱히 하지 않았습니다. 검사 며칠 전부터 단 걸 끊고 식단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저는 그냥 평소대로 지내다가 검사 당일을 맞이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오히려 결과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걸,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임당검사 시약, 마셔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임당검사, 즉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GCT, Glucose Challenge Test)는 임신 24~28주 사이에 대부분의 임산부가 받게 되는 검사입니다. 여기서 GCT란 포도당 용액을 마신 뒤 한 시간 후 혈당을 측정해 임신성 당뇨 가능성을 확인하는 1차 스크리닝 검사를 말합니다. 이 검사에서 수치가 기준을 넘으면 3시간짜리 경구당부하검사(OGTT)인 임당 재검..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14:28
임신 중 남편 역할 (금기행동, 응급신호, 출산준비)

임신 중에 호르몬 때문에 별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쏟아진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순간 어이가 없었는데, 남편이 귀엽다고 웃어주고 괜찮다고 해줬더니 언제 울었냐는 듯 금방 진정됐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임신 기간 내내 의외로 남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내의 하루를 통째로 바꿔놓는다는 것을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이 오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하는지 — 남편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임신 중 절대 하면 안 되는 금기행동임신을 하면 산모의 몸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달라집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후각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특히 임신 초기 입덧이 심한 시기에는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냄새도 강한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카테고리 없음 2026. 7. 28. 22:09
조리원·재테크 (예약시기, ISA계좌, 투자성향)

저도 처음엔 조리원은 출산 후에 천천히 알아봐도 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8주에 이미 마감이래"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부랴부랴 움직였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휴가와 휴직을 통해 소득이 줄어들 것을 생각하니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았습니다. 직접 해보니 조리원 예약 타이밍과 재테크 시작 시점, 이 두 가지는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습니다. 미루면 자리가 없거나 타이밍을 놓치고,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다가는 나와 맞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리원 예약시기, 생각보다 훨씬 빠릅니다임신 사실을 알고 한두 달은 몸 챙기기에 바빠서 조리원 생각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인기 있는 곳은 임신 5~6주차, 심지어 임신 테스트기 결과가 나오자마자 예약을 넣는 분들도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17. 12:11
이전 1 2 3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