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 산전검사에서 태동검사를 처음 받았습니다. 다른 후기를 미리 찾아봤을 때는 다들 태동이 느껴질 때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저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검사실에 들어가니 버튼 없이 그냥 누워 있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태동은 정상인데 자궁수축이 잦다는 결과가 나와서 꽤 당황했습니다. 태동검사가 정확히 어떤 검사인지, 결과는 어떻게 읽는 건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태동검사, 어떤 검사인데 35주에 받는 걸까 ㅡ 검사 방법태동검사의 정식 명칭은 비수축 검사(NST, Non-Stress Test)입니다. 여기서 NST란 진통이 오기 전, 즉 자궁수축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에서 태아의 심박동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아기가 스스로 움직일 때 심장도 함께 반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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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 13:27

